한국광기술원, 조직개편...기업지원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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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조직개편...기업지원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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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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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연구개발 모습.
한국광기술원 연구개발 모습.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기업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등 3개 총괄본부, 6개 연구본부, 4개 부, 3실, 14센터, 7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광기술원은 기존 팀과 센터로 구성된 기업지원 플랫폼 전반을 담당하는 기업지원총괄본부를 확대·개편했다. 총괄본부 밑에는 시험인증센터·장비공정센터 인프라지원부와 기술사업화팀·기업협력팀 기업성장지원부 등 2개 본부를 뒀다. 인프라지원부는 시험·인증과 장비·공정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기업성장지원부는 기술이전과 사업화, 창업,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또 선임연구총괄본부 산하에 △미래전략본부 △광원연구본부 △지능형광정보연구본부 △광융합센서연구본부 △조명융합연구본부 △광융합생명연구본부 등 6개 연구본부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정부 중점 추진정책인 인공지능(AI)과 광에너지 융합기술을 비롯해 지능형광센서, 모빌리티융합연구,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연구·개발(R&D) 과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경영전략부와 운영관리부를 설치해 인력과 조직, 성과관리 등 R&D 지원사업의 체계적 관리 및 총괄기능도 강화했다. 성과창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있는 운영에 중점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신용진 원장은 “조직의 균형과 유연화, 상생문화를 조성해 광융합 선도 전문연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지자체와 유관기관, 기업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국가 산업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임무 수행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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