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린산학융합지구 조성 추진…광주형 일자리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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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산학융합지구 조성 추진…광주형 일자리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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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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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글로벌모터스 착공식.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글로벌모터스 착공식.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광주형 일자리 완성을 위해 추진중인 빛그린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은 산업단지를 대학과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연구개발(R&D)-인력양성-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해 현장중심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산학융합지구가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은 광주시와 정부가 303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자동차전용산단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향후 6년 간 국비 120억원 등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산학융합캠퍼스에는 전남대 정규학위과정인 지능형 모빌리티 융합전공 200여 명의 학생이 학업하고 기업연구관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한다. 이 밖에 △근로자평생학습 △현장맞춤형 교과과정 △중소기업 역량 강화 등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연구, 현장·기업 맞춤형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한 연구 개발과 기업수요중심의 새로운 인력 양성, 고용 선순환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기업에 지원하고 기업은 필요한 고급인재를 공급받는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해 광주형 일자리의 완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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