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테크,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 뉴질랜드 건축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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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테크,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 뉴질랜드 건축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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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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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테크가 개발한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
이솔테크가 개발한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

국내 중소업체가 개발한 에너지 절감형 하우스가 뉴질랜드 건축물로 등재돼 대량 수출길을 열었다.

이솔테크(대표 송종운)는 최근 뉴질랜드 정부 주택청에 에너지 절감 자립형 하우스가 모듈러 건축물로 정식 등재돼 대규모 물량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뉴질랜드 건축 허가용 모델을 제작해 지난 1년 2개월간의 노력끝에 까다로운 인증 및 법규를 통과했다. 뉴질랜드 건축규정 기준인 ‘멀티 프로프’를 충족해 뉴질랜드 건축 인허가 행위를 일일이 거치지 않고도 완제품 수출이 가능해졌다.

이솔테크는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뉴질랜드 주거 문제 해결에 기여할 방침이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주택시장 점유율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에너지 절감형 하우스는 태양광 모듈 및 집열판,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에너지 절감 구조물로, 고객이 원하는 크기로 제작할 수 있다.

송종운 대표는 “에너지 절감형 하우스는 주거용 외에 레저와 세컨드하우스 등 특수목적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서 “뉴질랜드 외에 해외에 안전하고 쾌적한 모듈하우스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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